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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영화 앤트맨 줄거리 리뷰 비하인드 결말

영화 앤트맨 줄거리 리뷰 비하인드 결말

앤트맨 앤 와스프 보기전 복습하기!

줄거리

60년대 쉴드의 연구원이던 행크 핌은 핌입자(원자간 사이를 조절해 확대, 축소시키는 입자)를 개발한다.


쉴드의 요청으로 아내와 함께 직접 수트를 입고 1대 앤트맨으로 냉전시대에 활약했었다.


그러다 아내를 작전중에 잃게 되고, 


쉴드가 핌입자를 무기화 하려하자 쉴드에서 탈퇴한다.


행크 핌은 자신의 회사를 세웠지만 기술을 상업적으로 반대하자


자신의 수제자였던 대런 크로스에 의해 쫓겨났다.


기자회견에서 대런은 이제 핌입자로 전투용 슈트를 공개한다.


소코비아 사건 몇달 뒤, 좀도둑 스콧 랭은 감옥에서 풀려난다.


전과자라는 사실때문에 취직도 어렵고, 이혼한 전 아내의 새남편의 면박에


그는 교도소 동기들과 부유한 노인의 저택을 털기로 한다.


스콧은 고생을 하면서 겨우 저택 지하실의 이중금고를 열지만 안에 들어있는 건....



일단 집으로 가져간 슈트를 한번 입어보다가 장갑에 버튼을 발견하고선, 한번 눌러본다.


그러자 아주 작은 개미만한 사이즈로 작아지면서


욕조 - 배수구 - 파티장 - 가정집 - 택시 위로 추락등 원치 않은 모험을 하게 된다.


당황하는 스콧에게 처음부터 지켜보고 있던 행크의 목소리가 들린다.


스콧은 이상한 상황이 두려워 제자리에 돌려놓고 나오려 하지만, 


이미 밖은 경찰들이 포위하고 있었다.


감방에 갖힌 스콧은 변호사 면회로 온 행크와 만나게 된다. 


행크는 자신이 다 계획한 것이며, 새 생활을 하고 싶으면 기회를 잡으라고 말한뒤 떠난다.


감방으로 돌아온 스콧은 개미들이 가져다 놓은 앤트맨 슈트를 발견하게 되고, 


그 슈트를 입고 탈옥을 하게 된다.



행크의 저택으로 돌아온 스콧은 행크와 그의 딸 호프를 만나게 된다.


사실 스콧은 그저 좀도둑이 아니라 전기공학 석사에 대기업 직원이였는데, 


기업의 부당이익 취득을 알고서, 기업의 보안 시스템을 뚫고 들어가 


고객들에게 돌려준 혐의로 수감되었던 것이였다.


이런 스콧을 지켜보던 행크는 후계자로 생각하고 있었고, 


지금은 같이 살고 있지 않은 스콧의 딸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득한다.


호프와 행크는 스콧에게 슈트를 조종하는 법과 개미들과 소통하고, 조종하는 법을 터득한다.



행크의 딸인 호프는 어머니 죽음의 미스테리와 자신이 앤트맨이 되는 걸 반대하는 아버지 때문에 


불만이 있었다.


결국 호프는 뛰쳐나가 버리지만, 스콧이 뒤따라가


자신은 실패해도 좋은 일회용품이지만, 딸인 호프는 그렇지 않은 거라며 위로를 해준다.


마음이 풀린 호프는 스콧의 훈련에 진심으로 도움을 주기로 한다.



호프가 돌아오자 행크는 어머니 죽음의 미스테리에 대해 알려준다.


과거 행크와 작전도중, 미사일 속에 잠입하기 위해 원자이하의 상태(양자영역)로 작아져야만 했었고,


1대 와스프로 활동하던 아내는 직접 극소화로 양자영역에 진입해서 미사일내에 잠입, 무력화 시켰다.


하지만 극소화의 불안정화로 인해 소우주로 사라져 버리고 만 것이라고 설명한다.


행크가 호프를 반대한 이유가 그런 것이였다.


행크의 계획은 핌그룹의 자료를 다 지우고, 핌입자 생산시설을 폭발시킨뒤 


만들어져있던 옐로 재킷 슈트까지 훔친다는 것이였다.


대런 크로스의 공개식 날,


스콧은 개미군단을 이끌고 회사건물에 침입 데이터베이스를 다 지우고, 폭탄을 설치한다.



그리고 옐로재킷슈트까지 훔치려하지만 오히려 금고에 갖히게 된다.


대런은 이미 그들의 계획을 짐작하고 있었고, 역이용할 계획을 하고 있었다.


의기양양해진 대런은 하이드라 조직원에게 팔려고 하는 순간,


스콧은 기지로 탈출하게 되고, 부하들을 제압한다.


대런이 헬리콥터에 탑승해 도망가고, 개미들의 희생으로 쫓아온 스콧은 격투를 벌인다.


회사는 폭발하고, 크로스는 레이져를 난사해 헬리콥터가 추락한다.



스콧은 탁구채로 작아진 대런을 날려 전기모기장에 가두어 버린다.


옐로재킷을 파괴하려 했지만, 뒤쫓아온 전 아내 약혼남에게 체포되어 버리고, 


대런은 정신을 차리고 스콧의 딸을 죽이려 간다.


자신의 집에 침입자가 있다는 보고를 듣고 차를 돌리고, 묶여있던 스콧은 힘들게 극소화에 성공,


캐시의 방에서 대런과 격투를 벌인다.



대런이 캐시를 인질로 해치려하자 스콧은 행크의 아내를 없앤 초극소화를 시도해서 


양자영역에 들어가고, 대런의 옐로 재킷을 고장낸다.


스콧은 계속 작아져서 소립자 이하의 소우주에 진입하는데 


사고의 정지 직전에 딸의 목소리로 인해 정신을 차린후 돌아오게 된다.


스콧이 소우주에서 탈출한것을 보고 행크는 자신의 아내도 살아있을까 궁금해하지만


스콧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대답하고 방은 나선다.


호프와 진한 키스를 하다가 문을 열고 따라나온 행크에게 걸리고,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한다.


스콧과 함께 작전을 하던 루이스는 스콧에게 팔콘이 찾고 있다고 말해준다.


(스콧이 대런을 치러가기전 재료를 구하기 위해 쉴드에 침입할때 둘이 격투를 벌인적이 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의 복선이였다.)




리뷰


앤트맨을 극장에서 본 사람이라면 예상외의 즐거움을 맡보았을 것이다.


앤트맨의 주연 폴 러드는 그렇게 유명한 배우는 아니였다.


대중에게 얼굴을 많이 알린건 미드 '프렌즈'에서


'피비 부페이'의 남편 역할이였을때 였다.


그 이후 영화에서 크게 부각된 적은 없었으나,


앤트맨의 주연으로 발탁 되면서 재발굴된 스타이다.


재미있는 농담을 부담없이 하면서, 좋은 감정연기도 보여주게 되었고,


영화 역시 그렇다할 배우 없이 흥행에 성공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크고, 작아지는 액션씬은 의외의 웃음 포인트가 있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거의 유일하게 전투장면중 포인트가 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보자면 아주 중요한 설명을 하게될 포인트가 등장하는데


바로 소우주라는 개념이다.


'닥터 스트레인지'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에서 등장하는 개념의 한부분을 담당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영화내에서의 설명은 부족한 편이다.


'앤트맨 앤 와스프'을 보기전에 보면 더욱 이해가 쉽고 좋을것 같다.


물론 따라오는 재미도 한 몫한다.



비하인드

1. 행크 핌 역할의 마이클 더글라스는 원래 R등급(우리나라로 치면 19세 영화)에 주로 출연하는 


 연기파 배우인데, 아이들과 함께 영화관에서 보고싶다는 이유로 출연했다.


  (엄청난 연기파 배우의 합류덕에 무게감이 올라갔다고 마블측은 설명했다.)



2. 폴 러드는 미국에서 거의 개그맨&배우로 여겨진다.

  (모든 마블 영화 배우들중 가장 많은 코미디 연기 경력을 지녔다)



3. 폴 러드는 '알러뷰맨' 이라는 영화에서 애드립으로 '슬랩빠다베이스!' 라고 외치는 데 

  그거 때문에 상당히 놀림을 받는 것 같다.

  (원 대사는 Slap the base 라고 연기하는데, 한국에서는 저렇게 불린다)

  (앤트맨 슈트를 입은채 팬레터를 읽고 대답하는 유튜브 영상이 있는데 팬레터에 다 그이야기 뿐이다.)


4. 로튼토마토 점수가 60%대로 출발해 개봉후에 90% 가까이 오르며, 기대치가 낮은걸 반전했다.

  (초반의 점수는 제작진이 자주 바뀌고, 바뀐제작진이 코미디 전문이라 불신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5. 앤트맨이 한국에서 몰아낸 박스오피스 1위 영화가 '베테랑'이다.


6. 원래 앤트맨은 '아이언맨', '인크레더블 헐크'와 함께 마블의 초창기 영화로 나올 계획이였다.

    감독이였던 에드가 라이트는 무려 2003년 부터 각본을 쓰고 있었고, 준비했으나,

    2009년 갑자기 미국 작가 대규모 파업으로 인해 영화가 무산되고, 

    감독은 촬영 한달전에 하차한다.


7. 스콧이 감옥에서 나오고 처음으로 잡은 직장이 원래는 멕시칸 레스토랑 체인점 치폴레 였지만

   치폴레측이 부정적으로 나오는걸 고려해 베스킨라빈스에 넘어갔다.

   (오히려 영화상에서 망고후르츠블라스트를 광고하는 효과를 가져갔다.)


8. 신스틸러중 하나인 토마스 기차를 캐스팅 하기 위해 감독은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9. 양자영역, 양자역학 등 뭔소리인지 모르겠다면, 천재 물리학자 파인만은 이렇게 말했다

  "양자역학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단 한명도 없다는 것만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다."